【영월】영월군은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조선민화박물관과 아프리카미술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각 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소장품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함께 지역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관광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 및 박물관 간 전시 교류 활성화,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영월 자원과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영월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영월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