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올해 4,6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만7,000여개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2023~2026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시는 4,600억원을 들여 일자리 1만7,000여 개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제조·관광·소상공인)''특화산업 고도화''계층별 맞춤 지원''시민 정착 지원' 등 4대 전략, 8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관광·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기업 지원·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일·가정 양립 환경 강화''고령·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을 통해 고용 창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