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출신 김월용 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임명됐다.
교육부는 최근 신임 김월용 원장의 임명안을 최종 승인했다. 공식 취임식은 오는 7일 이뤄질 예정이다.
영월 태생인 김 원장은 초등학교 졸업 직후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다가 50대에 이르러서야 뒤늦게 배움의 길에 들어섰다. 검정고시로 중·고교 과정을 마쳤고, 이후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 등을 통해 연세대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세대에서 IT융합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한국뉴욕주립대 평생교육원장,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 인천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위원장, 한국폴리텍Ⅱ대학 경기·인천 권역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폴리텍대 학장 재임 시절에는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김 원장이 이끌게 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국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8년 2월 설립됐으며 평생교육진흥 지원 사업, 평생교육 종사자 양성·연수,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 구축, 평생학습계좌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지원,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 운영 등 방대한 영역의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