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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이진하 전 MBK파트너스 부사장, 고도파트너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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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하 고도파트너스 공동대표

춘천 출신 이진하 전 MBK파트너스 부사장이 최근 독립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고도파트너스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부사장은 지난 1월 MBK파트너스를 퇴사하고 이정우 전 베인캐피탈 한국 대표와 손잡고 만든 고도파트너스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진하 대표는 국내 기관투자자 대응과 투자 실행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강원과학고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쳐 2013년 MBK파트너스로 이직,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등 금융회사 투자와 두산공작기계, 대성산업가스 등의 매각을 담당했다.

지난해에는 강원일보가 주최한 재경 청년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인 '강원, 세대를 잇다'에도 참석해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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