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평창군보건의료원, 임산부 대상 출산 준비 프로그램 운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평창】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스스로의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신생아 돌봄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 있는 부모 역할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기획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권역별로 △남부권(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북부권(용평면, 봉평면, 진부면, 대관령면)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권역별로 임산부와 배우자를 포함해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소그룹 교육이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세심한 지도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남부권 평창권역팀((033)330-4879), 북부권 봉평권역팀((033)330-4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