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4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2일 1층 대강당에서 재개관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공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4월 강남동 행정복지센터가 춘천센트럴타워푸르지오 상가동으로 이전하면서 확보된 공간을 복지관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12억4,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389㎡ 규모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핵심은 이용자 수요 반영으로 프로그램실이 신설·확대됐고 탁구장과 당구장이 새롭게 조성됐다. 또 사무 공간이 확장되고 전체 동선을 재정비해 이용 편의가 높아졌다.
특히 프로그램실 확대로 수준별 분반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촘촘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졌다.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됐다. 셔틀버스는 오전·오후 각 3회로 운영을 정상화하고 주차장 정비도 마무리해 접근성을 보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