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청명과 식목일을 앞둔 주말 강원도 전역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지만 4일 새벽부터 최대 40㎜ 안팎 비가 내릴 전망이다.
4일 내릴 비의 양은 강원 중·남부 10~40㎜, 강원북부 5~20㎜다.
앞서 3일에는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다. 지역별로는 속초 18도, 태백 19도, 춘천·원주·강릉 21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인 4일 강원지역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침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까지 올라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4월 첫째주 주말인 오는 5일인 일요일 도내 아침기온도 2~9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3일 오전까지 영서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