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북부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서 상반기 북부권역 자연공원 협의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공원 관리역량 및 광역 기반 생태네트워크 구축·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국립공원사무소,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강릉시, 남양주시, 삼척시, 인제군 등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자연공원 운영과 관련 노하우 공유와 현안사항 논의, 협력사업 발굴,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논의 내용은 △설악산 백담계곡 탐방로 조성 현장 방문 △지역마을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공원관리 업무를 공유했다.
황태환 북부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은 “앞으로도 북부권역 생태네트워크 구축과 자연공원 관리 선진화, 보전가치 향상을 위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