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3일 ‘이재민 긴급 구호 쉘터 130동’을 신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쉘터는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 공간 활용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모델로 강원 지역 내 대규모 이재민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구호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에게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강원적십자사는 재난 관리 책임기관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