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홍승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강원 무역인력 양성사업’이 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해외마케팅과 무역실무를 중심으로 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총 8회(96시간)로 구성되며, 원주·강릉·춘천 등 권역별로 분산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마존 활용 B2C 수출 전략 무역실무 기초 및 심화 △유튜브 기반 해외마케팅 △글로벌 이커머스 및 빅데이터 활용 △AI 기반 수출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이 포함된다. 각 과정은 2일(12시간) 집중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8~9일 원주에서 진행되는 ‘아마존 활용 B2C 수출 전략’ 교육은 모집 개시 일주일 만에 약 60여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무역실무 기초 과정에서는 무역 개념, INCOTERMS, 대금결제, 통관 및 서류 작성 등 기본 역량을 다루고, 심화 과정에서는 원가·가격 산정, 바이어 발굴, 계약 및 리스크 관리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여기에 아마존, 유튜브,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을 더해 글로벌 이커머스 진출,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생성형 AI 활용 등 최신 수출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연간 교육 일정
△4월 8~9일 원주(아마존, 조신호 강사) △5월 7~8일 강릉(무역실무 기초, 엄경은 강사) △5월 28~29일 원주(유튜브 활용 해외마케팅, 노송환 강사) △6월 9~10일 춘천(무역실무 심화, 안현기 강사) △9월 8~9일 원주(빅데이터, 이은영 강사) △9월 29~30일 강릉(무역실무 심화, 조주현 강사) △10월 12~13일 춘천(AI, 황정운 강사) △11월 10~11일 원주(무역실무 기초, 이동욱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