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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덕포 일원 공공임대주택·생활 인프라 결합한 ‘동강 영월 더웰타운’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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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영월 더웰타운 지역개발’(25,091㎡)에 대해 구역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사진은 동강영월 더웰타운 조감도).

【영월】영월 덕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과 생활인프라를 결합한 ‘동강영월 더웰타운’ 조성이 본격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영월 더웰타운 지역개발’(25,091㎡)에 대해 구역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동강영월 더웰타운’은 영월읍 동부지역 덕포에 공공임대주택 20호와 단독주택용지 40호 등을 건립한다.

또 주거와 생활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수영장과 체육시설, 공유공간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영월읍 영흥리 일원이 노후주거지 정비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25억원을 포함한 총 212억원 규모의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신규 주거·생활거점 조성과 원도심 기능회복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지역개발을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 모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복합시설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중심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원도심 재생사업을 연계해 도시 전반의 균형을 회복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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