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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횡성까지 한번에'...횡성 시티투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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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에서 출발해 당일 일정으로 횡성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2026년 횡성 시티투어'를 8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시티투어 운영횟수를 총 36회로 확대 편성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횡성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횡성 시티투어 주요코스 중 하나인 횡성호수길. 사진=횡성군 제공

주요 코스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횡성호수길'과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횡성 루지체험장', 역사를 간직한 '풍수원성당', 동대문 밖 가장 큰 시장으로 불리던 '횡성전통시장', 어머니의 손맛과 고향 인심이 살아있는 '안흥찐빵마을' 등이다.

투어는 계절별 특화된 테마 운영으로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 일정에 맞춘 특별 코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횡성호수길축제(6월), 둔내토마토축제(8월), 횡성더덕축제(9월), 횡성한우축제(10월), 안흥찐빵축제(10월) 등 광광객들이 계절별 다양한 축제 현장의 활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시티투어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은 8일부터 동백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2019년 첫선을 보인 횡성 시티투어는 현재까지 총 213회차 운영돼 횡성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련경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수도권 관광객이 편하게 횡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당일투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횡성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횡성 방문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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