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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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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1억9,000만원 지원받아 사업 추진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곳 설치
“침수발생전 선제적 대응 가능”

【삼척】삼척시가 지역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이 설치되면, 측정 주기 자동조절 기능을 갖춰 국지성 호우시에도 실시간 수위 확인이 가능하다.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돼 원격으로 수위 상승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센서를 통해 악취 측정도 할 수 있다.

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도입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해 침수 발생전 선제적인 대응 체계도 구축 할 수 있다.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불필요한 현장 출동을 줄여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1억9,000여만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하수도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을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하수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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