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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 4월 기획전시 ‘소장품 아카이브:기록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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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소장품 통해 미술관의 역사와 정체성 조망
내설악의 자연환경 투영된 작품 및 역대 전시 도록 부스 마련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 10일부터 기획전시 ‘소장품 아카이브:기록의 공간’을 개최한다.

【인제】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하 미술관)이 10일부터 기획전시 ‘소장품 아카이브:기록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그동안 수집하고 보존해 온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관이 걸어온 시간과 정체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의 핵심 주제는 ‘기록의 공간’이다. 작품이 제작된 이후 기증과 수집, 보존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미술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축적해 온 기록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내설악의 자연환경이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해 왔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예술인촌에서 미술관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가들이 갖는 각각의 정서와 영감을 살펴보고, 그 감성이 담긴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 온 미술관의 발자취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전시장 한편에는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의 역대 전시 도록을 모은 특별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는 오는 6월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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