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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영북지역 농업용수 자동화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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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

【속초】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북지역 2,218㏊ 농경지에 ‘농업용수 자동화시스템’ 전격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저수지와 수문의 상태를 센서로 실시간 확인하고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물관리체계다.

24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안정적 농업용수 관리는 물론 주민 안전을 위한 ‘지능형 예·경보 안전망’을 가동해 재해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배수장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동 전 자동으로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자동예경보시스템’도 운영한다.

황희동 지사장은 “농업용수 자동화시스템은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돕는 농업의 핵심 기둥”이라며 “영농기 내내 철저한 시스템 운영으로 단 한 방울의 물도 헛되지 않게 관리하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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