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체육회는 ‘2026년 춘천시 생활체육교실’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시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1인 1운동’ 정착을 목표로 초보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계기로 종목별 협회 동호인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봄내체육관과 국민생활관, 반다비체육센터, 송암스포츠타운 일원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배드민턴·탁구·필라테스·요가·러닝·빙상 등 총 24개 종목, 33개 강좌가 마련돼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일부 종목은 시기별로 접수 일정이 달리 운영된다. 파크골프는 5월6일부터 현장 접수를 진행하며 수상스키는 7월 중 별도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면 무료다. 생활체육 진입 장벽을 낮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춘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