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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일상 속 문화가 살아있고, 건강히 땀 흘리는 원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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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분야 공약 발표…국립강원전문과학관 기능 강화 협의
댄싱카니발 명성 되찾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위상 회복에도 최선
동부권 체육단지 조기 완공…서부권 체육단지도 추진 나설 방침

◇더불어민주당 소속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문화·체육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원 후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선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의 기능 강화와 연계 시설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과학관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과학관·자연사박물관·천체과학관 조성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법정문화도시 및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위상 회복에도 나서기로 했다.

원 후보는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 청소년 문화교육 강화, 관광 연계까지 아우르는 ‘살아 있는 문화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축제인 댄싱카니발의 명성을 되찾고, 글로벌 대표 축제로 부활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원 후보는 또 시장 재임시절 추진했던 동부권 체육단지는 설계를 재검토해 조기 완공하고, 기업도시 인근에는 축구장·풋살장·테니스장 등을 고루 갖춘 서부권 체육단지 조성 계획도 내놨다.

옛 국군병원 부지는 재임 당시 국방부와의 약속대로 무상으로 귀속받아 축구장 2면과 국궁장, 풋살경기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조성할 방침임을 천명했다.

원 후보는 “검증된 경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문화가 살아 숨 쉬고,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원주를 반드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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