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여성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간동면 지역의 한 농가에서 여성 농업인이 애호박을 출하하고 있는 모습.
화천군이 여성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51~80세 여성 농업인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70명이다.
검진은 오는 8월 이동 건강검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근골격계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폐활량 검사, 농약 중독 여부 확인 등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인력육성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화천군은 총 검진 비용 22만원 가운데 19만8,000원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2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고령 여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건강 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