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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교 홍천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군인 가정 정착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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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교 홍천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국민의힘)는 9일 홍천읍 신장대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6·3지방 선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사진=신하림기자

【홍천】 국민의힘 소속 정관교 홍천군의원 가 선거구(홍천읍·북방면) 예비후보가 6·3지방 선거 출마의 변을 밝히고,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홍천읍 신장대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주민 위가 아닌 주민들 속에 있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8대 군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지방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한 차례 낙선 했던 그는 이번에 국민의힘 공천을 가장 먼저 받았다.

정 예비후보는 “형식과 관행에 머물고 있는 군의회를 바꾸고, 제대로 된 풀뿌리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재선 도전에 나섰다”며 “지역 곳곳을 다니며 확인한 상권 침체, 교통 불편,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공무원들이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 잘하는 공직자가 정당하게 평가 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행정 서비스의 변화가 군민들께 돌아가도록, 말이 아닌 결과로 입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홍천의 인구 증가를 위해 군인 및 가족 정착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관교 예비후보는 남산초, 홍천중·고 한양대를 졸업했다. 또 홍천읍 연봉3리 이장, 남산초·홍천고 동문회장, 홍천군 재향군인회 부회장, 홍천군 해군동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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