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레고랜드 강원·춘천 지역 장애인 복지관 무료 초청 진행

이동약자 고려한 시설에 높은 만족감
“차별 없는 테마파크 조성 위해 노력”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지난 8일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초청된 장애인 방문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행사를 진행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강원 및 춘천 지역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들을 초청,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레고랜드는 지난 8일 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초청된 장애인 방문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올봄 새롭게 선보인 ‘고 풀 닌자’ 시즌 콘텐츠를 관람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평지 위주의 동선 설계와 턱을 최소화한 이동 환경, 휠체어 이용객도 탑승 가능한 놀이기구 등 장애인과 이동약자를 고려한 시설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열린관광지 사업을 통해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조성된 정서적 쉼터(Sensory Room)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숙 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가족모임 다사랑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애인 편의시설이 더 많은 곳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들에게 테마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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