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9일 태백 황지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태백국유림관리소, 태백시청, 산림조합, 시민 등 약 40여명이 모여 낙엽송 묘목을 식재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국유림 56.8㏊ 면적에 총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최인덕 경영자원팀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흡수원이 되고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향상시켜 태백시의 건강한 산림 환경을 보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