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국립춘천숲체원,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산림치유 사업 4~6월 실시

어르신 신체활동·사회적 교류 확대
매주 월·수·목요일 총 24회 운영

◇지난 8일 춘천숲체원 잣나무숲에서 춘천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어른신들이 잣송이를 가지고 오감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오는 6월까지 춘천시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시니어 건강증진 사업을 실시한다.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춘천지역 어르신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해 손쉽게 숲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춘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년 간 총 49회로 1,128명이 참여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참여기관과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4~6월 매주 월·수·목요일 총 24회 운영해 약 600명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봄 숲길 걷기 △오감체험 △근력운동 △호흡·명상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회적 건강에 국립춘천숲체원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산림치유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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