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오는 6월까지 춘천시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시니어 건강증진 사업을 실시한다.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춘천지역 어르신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해 손쉽게 숲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춘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버스타고 숲체원 가자’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년 간 총 49회로 1,128명이 참여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참여기관과 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 상반기 4~6월 매주 월·수·목요일 총 24회 운영해 약 600명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봄 숲길 걷기 △오감체험 △근력운동 △호흡·명상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회적 건강에 국립춘천숲체원이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산림치유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