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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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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과 내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정책 추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필수의료법과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의료 인력 확충과 의료기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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