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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 대학과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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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4월부터 본격 추진, 지역특화 산업 분야 체험 확대

【원주】원주시는 이달부터 지역 대학과 협력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초교생에게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는 강원대 원주캠퍼스, 경동대, 한라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한다. 대학은 AI, 보건의료, 로봇·철도·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전공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학교 방문형 중심 운영을 보완, 대학 방문형 프로그램과 지역 돌봄기관 연계 모델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늘봄학교를 통해 15개교, 2,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성명 교육청소년과장은 "대학과 연계한 늘봄학교로 다양한 방과 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초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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