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바람길숲 이용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해 우산동 한라비발디 앞 쌈지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산동 770-2번지 일원에 총면적 1,700㎡ 규모의 공영주차장 55면이 조성됐다.
해당 부지는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구간으로, 향후 도로 개설이 재추진될 경우 주차장을 원상 복구할 예정이다.
도로 개설 전까지 유휴 상태로 방치되던 부지를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차 공간으로 활용,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고동철 시 교통행정과장은 "바람길숲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주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