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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수발전소 주변지역 장애인시설 환경개선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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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양수발전소가 지난 10일 양양군 서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정다운마을에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다운마을 중증장애인 자립희망자 지원을 위한 자립체험주택 환경조성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정다운마을은 사회복지사 50여명이 70여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자립과 재활을 위한 개별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시설 내 공간을 마련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거공간 전반에 걸쳐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노후시설 보수와 생활편의시설 설치, 주방 및 욕실환경 개선 등이다.

정다운마을에서는 이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주거환경이 조성,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으로 자립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태진 원장은 “안정적인 자립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반영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양수발전소는 전력사업에 대한 국민 이해를 촉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매년 발전소 주변지역을 지원하고 있다.

◇양양양수발전소의 자립체험주택 환경조성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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