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 군용 위험물시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자 군부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도소방본부는 2022년부터 군부대와 협업해 위험물시설의 제도권 편입을 추진, 현재까지 군용 위험물시설 1,532곳을 관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또 나머지 군 위험물시설 389곳에 대해서도 군부대에서 ‘군용 위험물시설 현황서’를 제출하면 관할 소방서가 검토한 뒤 완공검사확인증을 나눠주고, 미비한 사항은 보완할 계획이다.
부대 관계자 간담회, 지역 통합방위협의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군부대가 많은 강원지역은 군용 위험물시설의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