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본원에서 ‘시·군 기술보급과장 업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기술보급분야 핵심 추진 과제와 현안 등 도-시군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8개 시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안전육모와 적정시비 기술을 실천하고 원예작물 안전생산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협력을 확대 추진한다.
또, 비료 사용절감 기술을 확산하고 농업인,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비료사용처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택근 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의 큰 위협인 비료 가격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검정 등 분석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여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