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숙련기술인의 축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춘천시 일원에 개최

◇강원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헤어디자인 부문 시상식.
◇강원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산업용드론제어 부문 시상식.

강원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춘천시 일원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35개 직종에 180명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32명, 은메달 32명, 동메달 32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9명 등 총 116명이 입상했다.

춘천기계공고는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장려상 2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010년 이후 17년 연속 최다 메달의 영예를 이어갔다.

특히 금형을 비롯해 냉동기술, 배관, 자동차정비, 산업제어, 건축설계/CAD 등 6개 직종에서 금·은·동메달을 석권했다.

이어 산업체 및 개인참가자 16명이 입상을 했으며, 미래고와 춘천한샘고는 12명, 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미래고는 CNC/선반 직종에서, 춘천한샘고는 피부미용 직종에서 금·은·동은 물론 장려상까지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금·은·동 입상자 96명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지급된다. 또 금·은·동·우수 입상자 97명에게는 오는 8월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26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선수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김정희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장)은 “모든 참가선수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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