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화천지역 도의원 후보로 조재규 현 군의원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도당에서 후보자와 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경선 개표를 실시, 조재규 예비후보를 화천지역 도의원 후보로 발표했다.
앞서 화천군의원 가선거구에는 김동완 현 군의원과 박진천 현 화천군축구협회장이 이미 공천을 받은 상태다.
강원근 전 사내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최호기 화천군양봉협회장, 임성규 전 다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경선중인 나선거구 공천자는 13~14일 당원투표 및 여론조사 등을 종합해 15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도의원 후보로 박대현 현 도의원을 단일 공천했고, 군의원 가선거구에서 조웅희 현 부의장과 김봉석 화천로타리클럽회장을, 나선거구에 김명진, 이선희 현 군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하지만, 가선거구의 노이업 군의원과 나선거구의 김흥기 전 화천군이장연합회장에 대한 추가 공천 요구가 접수돼 그 결과가 14일에 화천군수 후보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늦어도 15일이면 국민의힘 화천군수 예비후보인 주종성 화천중고총동문회장과 최명수 전 화천부군수의 경선결과 등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당의 군수 및 광역, 기초의원 선거구의 후보가 모두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양당의 비례대표 입지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선옥 민주당도당여성위부위원장과 신승연 민주당 화천읍위원장이, 국민의힘에서 김은경 화천여협수석부회장과 유진아 화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가 출마해 각각 본선거 진출을 위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