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13일 12개 선거구 광역의원 경선·1개 선거구 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1~12일 이틀간 경선을 실시한 결과다.
춘천6 선거구에 박재균 후보, 화천 선거구에 조재규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어 △양구 곽원일 △속초2 최종현 △인제 김영희 △평창1 이정균 후보가 최종 공천을 받았다.
또 △강릉1 박갑용 △강릉2 김남희 △강릉5 김정래 △태백1 최정섭 △삼척1 김혁준 △정선 나일주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기초의원의 경우 강릉마 선거구 김태완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최욱철 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광역의원 경선에 대해 “광역의원 경선 13곳 중 1개 선거구가 재심으로 상무위원회 절차가 남았다. 선거구 미확정 및 상무위 미의결 지역은 16곳이 있다”고 했다.
또 기초의원 경선에 대해서는 “기초의원 경선 지역 26곳 중 1개 선거구를 실시했고, 19개 경선은 실시중이다. 6곳은 재심 신청으로 미결정됐다. 선거구 미확정 및 상무위 절차상 15개 지역 (경선)이 남아있다”고 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