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3~17일 6·3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도당에서는 현재 춘천시의원 라선거구 재선에 도전하는 윤민섭 의원과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주자인 심원남 공공운주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부지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투표 결과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도당은 두 후보가 당원 투표를 통과하면 강원도 최초 정의당 기초의원 기록을 남긴 윤민섭 의원 재선과 심원남 후보의 첫 도의원 비례대표 선출을 목표로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강원 진보정치의 재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