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대변인단 인선으로 본격적인 메시지 대응에 나선다.
우상호 선대본은 민주당 백승아 국회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선임한데 이어 13일 허소영 민주당 도당 수석대변인과 김현수 강릉시의원을 공동대변인으로 추가 선임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수석대변인은 춘천교대를 졸업, 16년간 초등교사로 활동하고 강원교사노동조합 초대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원내대변인이다.
새롭게 합류한 허소영 대변인은 제10대 강원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김현수 대변인은 현직 강릉시의원이자 MBC강원영동 아나운서 출신이다.
우상호 선대본 관계자는 “중앙 정치권과 영동, 영서를 아우르는 강력한 대변인단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비전과 현안에 대해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메시지로 도민들께 다가가겠다”고 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