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군이 장기간 방치됐던 두촌면 철정리 일대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활용 방안을 찾았다.
14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이 일대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River-Stay) in 홍천’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3촌’(4일 도시·3일 농촌) 생활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소규모 체류 시설을 비롯해 개별 텃밭, 공동영농 시설, 농업용 창고, 커뮤니티 시설, 운동시설, 쉼터 등이 들어선다.
군 관계자는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마을들과 교류하는 환경을 만들겠다” 며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