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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호수길 마을’ 갑천면 도시미관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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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2억 투입 노후간판 교체 안내표지·편의시설 대대적 정비

【횡성】'횡성호수길 마을' 갑천면 지역의 도시미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횡성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갑천면 지역 도시경관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하거나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상권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에서 따라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갑천면행정복지센터의 노후 간판을 교체하고 갑천면 일대 공공시설물 안내표지와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신설하게 된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진행해 갑천면만의 지역적 특성을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정비 사업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군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싶은 곳, 다시 찾는 횡성’의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사업 대상지인 갑천면은 호수길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의 관광명소”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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