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지방의원 공천 후보들에게 처음으로 순번을 부여하며 본선거 채비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도당 공관위는 이날 제10차 회의를 열고 기초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기호 순번을 확정했다. 6·3지방선거 국면에 돌입한 뒤 지방의원 순번 배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거구별로 △강릉 다=가 김학래·나 윤희주 △홍천 다=가 이영복·나 박영록 △횡성 가=가 박승남·나 정운현 △횡성 나=가 성락·나 손동수·다 원영희 △영월 가=가 박해경·나 심재섭 △영월 나=가 최병도·나 이정복 △평창 가=가 김성기·나 이창열 △평창 나=가 심현정·나 남진삼 등 17명이다. 이와 함께 양양 나 선거구(고교연·박동철·전유성)와 원주 비례(김명신·안은정·황금영)에 대한 공천 추천도 이뤄졌다.
공천에서 배제됐다 재심사를 받고 후보 추천을 받은 주자도 나왔다. 기초의원 철원 나 장용 후보와 화천 가 노이업, 화천 나 김흥기 후보 등이다. 앞서 한기호 국회의원이 이들에 대한 구제 필요성을 제안했고 공관위가 본선 경쟁력과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 추가 의결을 확정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