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6·3 지선 태백시장 선거가 이상호 현 시장 대 김동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구도로 치러진다. 시의원 가선거구를 제외한 도의원, 시의원 나선거구의 경우도 후보군이 압축됐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발표한 기초단체장 1차 경선 결과 이상호 태백시장이 최완식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김동구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열린 도당 공관위 8차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단수 추천됐다.
도의원 태백1선거구에서는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최정섭 예비후보로 결정되며 현역인 국민의힘 이한영 예비후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태백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위청준 예비후보와 현역인 문관현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시의원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연태 시의원·김상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남궁증·박영식 예비후보로 압축, 후보 번호 배정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무소속 심창보 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길찬우·이정호·장연철·정미경·홍지영 예비후보 등 5명이 국민의힘 고재창·이경숙·이석형·최미영 예비후보 등 4명이 경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무소속은 김동수·박무봉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께, 국민의힘은 다음주께 시의원 경선이 마무리될 계획이라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공천탈락자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