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6.3 지방선거가 4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장 선거의 후보 퍼즐이 완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지은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2차 경선을 앞둔 국민의힘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4자 경선으로 진행된 국민의힘 동해시장 1차 경선 결과 14일 김기하 도의원과 최재석 도의원 등 2명이 최종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이들은 김종문 전 동해부시장,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등과 치른 경선에서 45% 득표를 얻지 못해 2차 경선을 치르게 됐다.
2차 경선은 오는 17~18일 선거인단 50%·국민 여론조사 50%가 적용된다.
김기하 도의원은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4선을 만들어 준 시민들의 응원 속에 조직을 가동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석 도의원은 “당원들에게 제가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을 말씀드리고 아시는 분들께는 다시 한 번 환기시켜드려 결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자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로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정학 전 동해시의원은 “국민의힘 최종 후보 결정을 지켜 보며 공약 준비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의 노조, 청년조직 등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후보인 김홍수 전 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장은 “출퇴근길 인사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행사장 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모두 찾아가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