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미니어처 전시회 ‘나의 작은 아틀리에’가 14일부터 29일까지 ‘갤러리바란’에서 열린다.
동해시가족센터(센터장:우미강)가 동행복지재단 지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결혼이민자들이 전문적인 공예 기술을 습득하여 ‘미니어처 지도사’로서 사회에 진출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의 중간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장인 갤러리바란에는 참여자들이 정교한 손길로 완성한 미니어처 작품 34점이 전시된다. 각 작품에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픈일인 14일에는 오픈식과 함께 동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유현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진행됐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갤러리바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미강 동해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고, 전문 강사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전시 기간 동안 많은 분이 방문하셔서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시고, 따뜻한 응원의 후기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