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올해 광산안전시설 국고보조사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고보조사업 예산 134억원 지원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74개 광산을 대상으로 갱내 통신설비과 긴급대피시설, 광산안전도 전자도면화, 추락·낙반방지시설, 갱내 환기시설 설치, 안전진단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공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갱내 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근로자의 생존 골든타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광산업계의 안전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종만 공단 광산안전처장은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정부 광산안전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