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대응을 위한 시군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의 협의를 진행했다. 또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송림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기자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