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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토양검정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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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토양검정 안내문

【원주】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검정실을 통한 토양·퇴비·액비 정밀검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합검정실에서는 토양의 pH(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등 주요 양분과 함께 중금속, 퇴·액비 부숙도까지 종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해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총 9,437점의 분석을 수행하며 지역 농업의 기초 데이터 구축과 과학영농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점검과 친환경·GAP 인증, 원주푸드 인증 등 주요 정책과 연계한 토양검정도 추진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재배 전 토양을 채취해 건조 후 제출하면 되며, 결과 통보까지 2주  정도 소요된다.

박인철 시 농업기술과장은 “앞으로도 정밀 분석과 시비 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농업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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