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30일 오후 6시까지‘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육성한다.
참가자에게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듀얼 지원)’이 제공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털 케어를 전담하는 방식이다. 또 현직 전문가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원 창작 활동비,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양한 지원도 준비됐다. 특히 진학 및 취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음악·미술·디자인·무용·체육 등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교생 및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팀당 2∼5명 총 6개 팀을 선발하며 개인으로 신청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비슷한 다른 신청자와 팀 매칭이 이뤄질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 또는 QR코드로 하면 된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