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원군 경로당 개보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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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경로당 개보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원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16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마을회관 26곳을 대상으로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상반기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이자 마을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부 도장과 지붕 및 누수 보수, 창호 및 출입문 정비, 화장실과 부대시설 개선, 난방·전기시설 보완 등 경로당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회관을 찾는 주민들에게도 보다 쾌적한 공동체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명희 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마을 소통의 중요한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호기자 mantoug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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