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체육회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을 이끌 ‘1사 1스포츠’ 후원 체계 확대에 나섰다.
정선군체육회는 지난 14일 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견 기업체와 체육 종목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사 1스포츠’ 후원회 업무협약식을 갖고, 전국 및 도단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선군태권도협회 등 29개 종목과 정선군청 사격팀과 정선고 사격팀, 우먼파워FC 등 2개 클럽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정선군체육회의 ‘1사 1스포츠’는 최근 수년간 참여 기관과 종목을 꾸준히 늘리며 지역 체육 후원 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후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지역 체육인들에게 큰 힘이 되는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