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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리암 번 영국 하원 비즈니스·통상위원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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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리암 번(Rt Hon Liam BYRNE) 영국 하원비즈니스·통상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리암 번(Rt Hon Liam BYRNE) 영국 하원비즈니스·통상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영 통상협력과 에너지 정책, 글로벌 통상질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영국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통상, 과학기술,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이 타결되면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양국 의회 간 교류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면담은 AI(인공지능), 경제안보, 통상정책 등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리암 번(Rt Hon Liam BYRNE) 영국 하원비즈니스·통상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철규 위원장은 “한국은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정책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원자력 활용과 함께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필요한 각종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 사업도 지난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탄소 저감을 위한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리암 번 위원장은 “영국 역시 에너지 정책은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한국이 특히 차세대 원전 기술에 있어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원전 기술과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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