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시군장애인체육회와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강릉시장애인체육회를 시작으로 도내에 설립된 10개 시군지회(춘천, 원주, 강릉, 태백,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횡성, 영월)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시·군장애인체육회 순회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의 상임부회장과 사무국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애인체육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 참여자 확대, 신인 및 우수선수 발굴 방안, 생활체육 활성화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군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균형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