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는 15일 인제군청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교육 등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인식 개선 및 사고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제군 거주 고령운전자 50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고, 사고 예방 효과 분석을 추진한다. 분석 결과는 지자체의 고령운전자 지원 조례 개정과 사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전문 강사를 활용해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안전 물품도 지원한다.
장철웅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장은 “지방정부와 공단이 협력해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