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15일 영월군을 방문해 주요 상권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및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 여건 변화 속에서 로컬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백순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과제 및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서 영월 덕포상권을 찾아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특화상품 개발 등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영월서부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시장 환경 개선, 고객 유입 확대, 지역 관광과의 연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인태연 이사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 상인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