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촛불행동이 ‘내란 완전청산’을 선언했다.
강원촛불행동은 15일 오전 11시 춘천시청 8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예비) 후보자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촛불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6.3 지방선거는 내란세력의 부활이 장이 아닌 내란 완전 청산의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에 촛불행동은 출마예정자들의 내란 청산 의지를 모아 공동선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완전청산과 국민주권실현을 반드시 이뤄내고자 지금도 광장에서 싸우는 촛불시민들이 있다”며 “여기에 더해 정치인들도 함께 목소리를 내고 노력해야 내란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시군장, 도의원, 도 비례후보 등 53명이 참여했다.
강원촛불행동은 앞으로 참여 후보를 확대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은기자 gony@kwnews.co.kr

















